산행중 탁월한 체력을 보여줘서 대원들에게 군대 가라는 말을 자주 듣던 지아.
요즘은 팔굽혀 펴기까지 하고, 종철이와 팔씨름까지..., ^^
대학에서도 학보 기자이고 지금도 종주기를 통해 탁월한 글 솜씨를 뽐 내는
지아.
종군기자로 전혀 손색없다.
没问题(문제없다)야~…^^
욕심 많은 아이
열정이 많고,
꿈이 크고,
욕심이 많은 지아.
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종주하며,
날이 더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남을 먼저 배려하는 네 모습을 보고있어.
백두대간 종주 하면서 배우게 된 또 하나의 큰 소득이 아닐까 싶어.
선한 욕심을 갖고 이 사회에 크게 공헌하는 너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.
지아, 화이팅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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